옆커폰 응암"역"점
서울뽀간지용2025.08.30 오후 10:18

약 3년전, 유플러스 대리점에서 아무런 혜택도 받지못했던 아픈기억이 있어서.. 핸드폰 구매에 거부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ㅠㅠ 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바꿔야만했습니다. 이번에는 호갱이 될수없어!! 핸드폰 성지를 검색해보기 시작했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옆커폰 응암역점을 발견했습니다. 전화할 상황이 아니라 문자로 여러 문의를 드렸는데 적극적이고 친절하고 빠른 답장이 왔습니다. 내가 갈곳은 여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 사실 더 알아보기 귀찮기도 했구요.. 솔직히 알아보고 돌아다니는거 힘들고 지치잖아요. 토요일 11시반쯤 응암역점에 도착했습니다. 더워서 정말 짜증이 막 나려고 했는데.. 시원하고 깔끔한 매장, 그리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구요. 상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느라 귀찮으실만도 한데 그런내색 전혀없이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매장지원금도 참 친절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거죠. 집 근처에도 판매점들이 많았는데 옆커폰 응암역점으로 오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폰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 연락달라는 말씀이 참 좋았습니다. 이제 곧 인터넷 재약정도 해야하고 엄마 폰도 바꿔야하는데 믿고 계약할수있는 곳이 생긴것같아 든든합니다. 대리점에서 폰 구매했을때는 호구가 된것같아 밤에 잠도 못잤었는데.. 지금은 뭐 그냥 예픈 새폰이 생겨서 기쁘기만 하네요~^^ 폰바꾸는게 스트레스가 아닌 기분좋은일이라는걸 깨닫게해주신 옆커폰 응암역점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