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부모님 폰 바꿔드리고왔습니다.
대구/경북슈가슈가룬2024.12.16 오후 02:43


몇달전부터 휴대폰 바꾸려고 부모님이랑 실랑이 벌였다가 아버지랑 어머니 두분다 휴대폰을 안바꾸시고 액정이 잔상이 생기고 해도 그대로 쓰시더라구요 진짜 짜증이 확 나는데다 LG폰을 아직 그대로 쓰시는데 답답해서 전화는 잘만 된다고 하시면서 참다참다 눈이 너무 아파서 두분 모시고 후기 좋은 옆커폰 현풍점으로 갔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가 않아서... 마침 식사시간때 들어와서 그런지 죄송한데도 불구하고 염치 없지만 휴대폰 빨리 바꾸고 싶어서 상담하러 왔다고 바로 말씀드리니까 식사 멈추시고 바로 상담을 도와주시더라구요 전에 제 폰을 바꿀때 다른곳은 점심시간이라 30분 뒤에 오던가 하라고 하시는 매장도 많던데 상당히 친절해서 기분이 1차적으로 좋았습니다. 근데 밖에 춥죠 그러시면서 커피를 주시는데 엄청 맛이 좋아 따뜻할때 한모금씩 하면서 상담 마칠때까지 다 마셔버렸네요 저가폰 고가폰 고민 좀 많이 하다가 제일 적당하고 오래 오래사용가능하면서도 금액대 저렴한 기종을 추천해주시는데 금액 듣고 한번더 놀랐습니다. 제 휴대폰 바꿀땐 엄청 많이 나왔는데 부모님들 휴대폰 다 바꾸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저보다도 금액대가 저렴해서 엄청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휴대폰 하러 올때는 꼭 이쪽으로 와야겠습니다.. 다음에 방문할때는 점심시간은 좀 피해서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