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업탑점] 왜 여기로 아직 안 가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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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커폰의 존재는 알고 있었으나, 옆커폰의 매력은 잘 몰랐어요. 핸드폰 바꿀 생각도 안하고 있었으니, 뭐 관심 조차 없었습니다. 그냥 통상 성지 이용 방법과 용어. 그리고 시스템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런데 제 핸드폰도 하루하루 나이가 먹어가고, 점점 핸드폰보다 내 속만 더 터지고.. 플립5도 이쁘게 나왔겠다 싶어서 사전예약기간 때 부터 찔끔찔끔 간을 보고 있던 와중에 제가 사는 동네에도 가격이 꽤 괜찮다며 동네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땐 옆커폰이 당장 생각이 안났고, 동네니까 그래도 뭐 가까운데 가보자 싶어서 동네 성지라는 곳에 갔더니.. 거기 있는 사람이 너무너무 완전완전 배려도 없고 매너도 없고 예의가 없더라구요 (통칭 싸가지) 저 거기서 뽐뿌 보고 공부좀 해오세요 핸드폰 어려워요 쉽게 생각하시면 안되죠 이딴 소리 들었거든요....ㅋㅋㅋㅋㅋ 저랑 동행한 사람들이 있었는데,그 분들 전부다 누가 핸드폰 바꾼다 하면 사람들한테 거기 가지 말라고 톡 까지 돌릴 정도 였으니까요... 돈이 없지 가오가 없는건 아니니까 제값 주고 사더라도 거기선 안산다 싶어서 포기 하려는 찰나, 아니 옆커폰이 생각이 나더라니까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파고들었어요. 사실 울산이 타지역에 비해 성지가 적은 것 같아서 타지역 보다 돈 더주고 어쩌지..하는 마음도 있어서 진짜 지역구 마다 밴드 가입하고, 오픈채팅 들어가고 카카오채널 가입하고 별 짓 다 했는데.. 왜 처음 부터 공탑 옆커폰으로 가지 않았나 후회가 밀려 왔어요.. 방문 했을 때도 그 동네 핸드폰 사람처럼 진짜 불친절 하면 여기저기 폭파 해버린다 마음 가짐으로 갔는데 친절 하셔서 뭔가 전의를 상실한 너낌..?ㅋㅋㅋㅋㅋ 저희 동네에서 공탑까지 자차로 움직여서 가야 되는 거리라 부담도 있었는데 (울산 변두리임, 울산보다 타지역이 더 가까움) 생각보다 가깝고 주차장도 넓직넓직 하고 접근성도 좋아서 핸드폰 바꿀 때마다 여기 이용할 생각이에요ㅋㅋㅋ 오죽하면,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꼼꼼 하셔서 아 다음에 좋은거 나오면 필수기간 채우고 바로바로 핸드폰 바꿔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ㅋㅋㅋ 데이터 이동 같은 행정처리도 잘 해주시고, 모르는거 있음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진짜 전국구 시세표 받아가며 가격비교 하고 다 해봤는데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정말 괜찮은 곳 있는 거 알아서 다시 한번 허무했다 라는걸 강조 드리고 싶어요..ㅋㅋㅋㅋ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 입니다..달려 가세요 울산 공업탑점 옆커폰으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