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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업탑점] 왜 여기로 아직 안 가시는 거죠?!

부산/경남식겁2023.09.19 오후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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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업탑점] 왜 여기로 아직 안 가시는 거죠?! 이미지 1

​ 옆커폰의 존재는 알고 있었으나, 옆커폰의 매력은 잘 몰랐어요. 핸드폰 바꿀 생각도 안하고 있었으니, 뭐 관심 조차 없었습니다. 그냥 통상 성지 이용 방법과 용어. 그리고 시스템 정도만 알고 있었죠. ​ 그런데 제 핸드폰도 하루하루 나이가 먹어가고, 점점 핸드폰보다 내 속만 더 터지고.. 플립5도 이쁘게 나왔겠다 싶어서 사전예약기간 때 부터 찔끔찔끔 간을 보고 있던 와중에 제가 사는 동네에도 가격이 꽤 괜찮다며 동네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더라구요. ​ 그땐 옆커폰이 당장 생각이 안났고, 동네니까 그래도 뭐 가까운데 가보자 싶어서 동네 성지라는 곳에 갔더니.. ​ 거기 있는 사람이 너무너무 완전완전 배려도 없고 매너도 없고 예의가 없더라구요 (통칭 싸가지) ​ 저 거기서 뽐뿌 보고 공부좀 해오세요 핸드폰 어려워요 쉽게 생각하시면 안되죠 ​ 이딴 소리 들었거든요....ㅋㅋㅋㅋㅋ 저랑 동행한 사람들이 있었는데,그 분들 전부다 누가 핸드폰 바꾼다 하면 사람들한테 거기 가지 말라고 톡 까지 돌릴 정도 였으니까요... ​ 돈이 없지 가오가 없는건 아니니까 제값 주고 사더라도 거기선 안산다 싶어서 포기 하려는 찰나, 아니 옆커폰이 생각이 나더라니까요?! ​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파고들었어요. 사실 울산이 타지역에 비해 성지가 적은 것 같아서 타지역 보다 돈 더주고 어쩌지..하는 마음도 있어서 진짜 지역구 마다 밴드 가입하고, 오픈채팅 들어가고 카카오채널 가입하고 별 짓 다 했는데.. ​ 왜 처음 부터 공탑 옆커폰으로 가지 않았나 후회가 밀려 왔어요.. ​ 방문 했을 때도 그 동네 핸드폰 사람처럼 진짜 불친절 하면 여기저기 폭파 해버린다 마음 가짐으로 갔는데 친절 하셔서 뭔가 전의를 상실한 너낌..?ㅋㅋㅋㅋㅋ ​ 저희 동네에서 공탑까지 자차로 움직여서 가야 되는 거리라 부담도 있었는데 (울산 변두리임, 울산보다 타지역이 더 가까움) 생각보다 가깝고 주차장도 넓직넓직 하고 접근성도 좋아서 핸드폰 바꿀 때마다 여기 이용할 생각이에요ㅋㅋㅋ ​ 오죽하면,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꼼꼼 하셔서 아 다음에 좋은거 나오면 필수기간 채우고 바로바로 핸드폰 바꿔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ㅋㅋㅋ 데이터 이동 같은 행정처리도 잘 해주시고, 모르는거 있음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 진짜 전국구 시세표 받아가며 가격비교 하고 다 해봤는데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정말 괜찮은 곳 있는 거 알아서 다시 한번 허무했다 라는걸 강조 드리고 싶어요..ㅋㅋㅋㅋ ​ ​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 입니다..달려 가세요 울산 공업탑점 옆커폰으로!ㅋㅋㅋㅋㅋㅋㅋ ​ ​